캐나다 취업이민 패키지 진행

(주)한국국제교류원
14 Mar 2022

지난해 3월 캐나다는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침체된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이민자를 대폭 수용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캐나다는 캐나다 인구수 중 1% 가량 되는 40만 명에게 영주권을 줄 예정이다.

2년째 지속되는 코로나 시대에 이민자를 더 수용함으로써 경제 회복을 도모하려는 캐나다 이민 정책 변화가 있는 가운데 한국국제교류원에서 취업이민 올인원 패키지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패키지는 국내에서 캐나다 현지 고용주와 화상면접, LMIA와 취업비자 신청, 이민서류준비까지 진행하기 때문에 코업비자나 학생비자를 받는 경우 학비와 현지에서 LMIA와 취업비자가 나오기까지 소요되는 시간과 생활비가 절약된다.

또한 한국국제교류원의 경우 긴 시간동안 신뢰를 쌓아온 NS주, NL주, BC주의 많은 현지 센터와 디렉터들 연결해주고 있다.

캐나다 ECE 취업이민 전문 ㈜한국국제교류원 담당자는 “캐나다 정부에서 ECE 직군이 부족한 현 실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ECE에 대한 혜택을 앞으로 더 확대할 예정이다”라며 “캐나다 유아교사 취업이민을 준비하고 있다면 지금이 최적의 시기로 이민까지의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선 캐나다로 출국 전 한국에서 취업비자를 준비하고 캐나다 입국 가능한 프로그램을 이용한다면 더 빠른 준비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