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SEAN's CENTRE

관리자
1 Sep 2017



<다산 션센터 서비스>




     LMIA 현지가이드 고용을 원하는 고용주분을 만났는데, 고용주분이 LMIA 나 취업비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구요? 걱정하지 마세요. 저희 한국국제교류원은 친절한 SEAN 디렉터가 있습니다. 디렉터분에게 직접 컨택하여, LMIA 를 준비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지원해드립니다. 또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센터가 블랙리스트에 올라있는 곳인지 아닌지 판단하고 차후 주정부 이민까지 가능한 센터인지 고객분들께 안내 드립니다. 취업이 되고 나서 주정부 이민을 못하는 곳이라면 그만큼 시간낭비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국제교류원은 소중한 고객 분들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간의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LMIA 성취율 97% 를 자랑하는 한국국제교류원만이 가지는 핵심역량! 믿고 진행하세요.

 

     캐나다 현지에서 문제가 발생하였을 경우 중재역할 취업을 하셨는데, 고용주분과 트러블이 생기거나 피해를 본 것이 있거나, 한국국제교류원 이민 변호사의 절차가 느린 경우, 한국국제교류원은 고객 분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중재에 나섭니다. [한국국제교류원] 이라는 외교통상부에서 허가가 난 합법적인 이미그레이션 컴퍼니이자 캐나다 현지 각주 ECE의 높은 포지션에 있는 임원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현재 고용주분들이 고객분들께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한다면, 다시는 타 신청자에게도 피해가 되지 않도록 절차를 밟아 중재합니다. 한국국제교류원 고객분들은 고객 뒤에 한국국제교류원이 있다라는 것을 인지하신 후, 안심하시고 생활하시면 됩니다.


     완벽한 영어 서비스 캐나다 현지에서 어떠한 일이라도 영어로 문서를 작성하셔야 하는 경우, SEAN 디렉터에게 맡기세요. 원어민디렉터분의 가이드를 받아 정확하고 효율적인 문서작업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현지 고용주들과 좋은 관계 - 캐나다 현지 각 주 별로 많은 센터 고용주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근로자가 필요하면, SEAN 디렉터에게 추천서를 요청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출국일이 다가오거나 캐나다 현지에서 구직활동을 하고 계시는 분들 중 그 센터에 맞는 고객 분들을 인터뷰 할 수 있게 고용주 분께 추천 해 드리고 있습니다.

 

SEAN MULLER 디렉터 뉴스기사 

해외취업과 이민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캐나다 유아교사가 해답이 될 수 있다. 유아교육과 관련된 전공을 이수하거나 관련 전공이 아니더라도 학점은행으로 유아교육 관련 과목을 이수하면 비교적 수월하게 캐나다 유아교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캐나다 유아교사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자격증만 취득만으로는 쉽지 않다. 관련 경험뿐만 아니라 영어로 의사 소통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이에 Sean Muller는 한국에서 대학원을 다니다가 지금은 ㈜한국국제교류원에서 해외 유아교사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면접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있다. Sean Muller에 따르면, 대부분 외국에서 면접은 50분에서 2시간정도 소요되고 있다. 보통 많이 나오는 질문들은 아이들 관계 문제나 캐나다에 온 목적뿐만 아니라 교육철학 등을 묻는다. 이러한 질문들은 한국말로도 대답하기 어렵기 때문에 영어를 잘하는 이들도 반드시 철저한 사전 면접연습이 필요하다.
5년의 ㈜한국국제교류원 운영 참여 노하우를 바탕으로 Sean Muller가 직접 제작한 ECE면접 교재를 활용해 해외에서 유아교사 면접을 볼 때 필요한 인터뷰 기술과 영어능력을 교육하고 있다. ECE면접 교재는 실제 인터뷰 질문 적중률은 약 90% 이상이다. 인터뷰트레이닝은 면접 때 필요한 것들만 뽑아 집중 트레이닝시켜 암기와 순발력등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가 직접 만든 한국국제교류원의 원어민 면접연습은 총 12 STEP( 4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3개월 동안 일주일에 한 번 한 시간씩 1:1로 수업이 진행되는데, 1개월 차에는 인터뷰 책에 있는 질문에 대해 답변을 완성한다. 수업에서는 캐나다의 문화를 고려한 적절한 면접 스킬이나 자료를 제공한다. Sean Muller인터뷰연습을 한다고 해서 얼마나 영어가 늘까 의구심을 가지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인터뷰 트레이닝은 영어실력을 늘리는 것이 아닌 고용주가 가장 걱정하는 언어적인 문제를 실질적으로 확인 가능한 면접만을 위한 트레이닝을 실시하고 있다면서고급영어가 되지 않는 학생들이라도 충분히 익히고 인지할 수 있도록 교육하며, 해외로 출국하기 전 외국인 울렁증이 조금이나마 줄어들 수 있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각박한 한국사회로 인해 해외취업 및 영주권 프로그램들이 나날이 늘고 있다. 하지만 영어실력을 올린다고 무작정 영어학원을 끊어 문법이나 회화들만 배우는 것은 무의미하다. 본인에게 필요한 영어실력을 집중적으로 연습하여, 단기간에 최대한 실력을 올리는 것이 최선이다.